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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2-11-15 21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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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강원도동해
 조회 : 3,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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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에서 한수배우러 몇시간을 달렀다 밤12시 출발 대관령쪽에 눈바람에 강풍 차가 바람에 휘청 휴후 천천히가야지 속으로 이야 이렇게가서 한수 못배우고 오면 대략 난감인대 작업일정 접어놓고 가는거라 일단 믿고 대전으로 슝 한수 안가르쳐주면 사장님 혼날끼당 ㅎㅎ 다짐하에 도착 새벽이라 춥구나 여기도 만나고 누수작업하러 쫓아갔죠 흠 나보다 한수위네 역시 누수 잘하신다 최고라 자부할만큼 열띰히 누수을 노력하 는 모습 배울만하다 내자신이 좀 나태해졌냐 나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편인데 나보다 더 열딤히 휴우 역시 한수위시네 이틀간의 짧은 경험이지만 나의누수경험과 이틀간의 경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한걸 몸으로 느낀다 고생한 보람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누수라는건 100% 잡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모습은 100%라 멋진 모습으로 보이더군요^^ 대전에선 최고가 전 강원도에선 최고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할겁니다 최선을 다하는 멋진모습 따봉이었습니다 누수만큼은 사장님믿고 맡겨도 될듯합니다 강원도에 있는 동해누수탐지공사에서 인정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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